[미국교과서 Reading] 스포츠한국 : 미국교과서는 홈스쿨링 지원이 되는 교재로 선택해야 (2016.02.29.)

[미국교과서 Reading] 도서 홍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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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과서는 홈스쿨링 지원이 되는 교재로 선택해야

가정에서 미국 교과서로 영어 공부할 때 ‘학습 지원’이 가능한 교재로 선택해야 한다. 홈스쿨링 학습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교육 전문 브랜드 길벗스쿨에서 만든 미국 교과서 Reading으로 공부한다면 끊임없이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길벗스쿨은 홈페이지(school.gilbut.co.kr)를 통해 음성 파일(Mp3), 단어 테스트(Vocabulary Test), 번역 테스트(Translation Test), 문장 따라 쓰기 노트 등 60개 이상의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학부모 전용 커뮤니티 ‘기적의 공부방(cafe.naver.com/gilbutschool)’에서는 학습단을 모집해 홈스쿨링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며, 이곳에서 다양한 영어 체험 후기를 접할 수 있다. 현재 매월 300개 이상의 학습 후기가 이 커뮤니티에 올라와 엄마들끼리 서로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고 있다.

미국 교과서 Reading은 미국 현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3개 교과서를 분석했으며, 개정된 교과서 내용인 최신 주제를 담아 내용 면에서 다른 미국 교과서와 차별화를 뒀다.

 

이 교재를 사용한 한 학부모는 “꼼꼼하고 자세한 해설집, 모든 지문과 단어에 원어민 발음을 QR코드와 CD 부록으로 제공해 홈스쿨 교재로 빈틈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영어 읽기뿐만 아니라 말하기, 쓰기까지 공부할 수 있고, 아이 스스로 복습할 수 있는 워크북을 학습 자료로 제공해 ‘왕초보’ 엄마도 홈스쿨링 할 수 있다”며 미국 교과서 Reading을 추천했다.

스포츠한국 2016.02.29.

http://sports.hankooki.com/lpage/life/201602/sp20160229131642136850.htm

미국교과서는 홈스쿨링 지원이 되는 교재로 선택해야

가정에서 미국 교과서로 영어 공부할 때 ‘학습 지원’이 가능한 교재로 선택해야 한다. 홈스쿨링 학습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교육 전문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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