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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초등수학] 도서 홍보 기사



교육 전문 브랜드 길벗스쿨,

‘엄마표’에서 ‘아이표’로 교육의 패러다임 바꿔


교육 전문 브랜드 길벗스쿨은 ‘엄마표’에서 ‘아이표’로 바뀐 교육의 패러다임을 ‘기적의 초등수학’에 반영했다. 대학과 기업에서 성적이 아닌 역량 중심으로 인재를 뽑기 위한 전형을 실시하기 때문에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공공기관에서는 NCS(국가 직무 역량 표준) 제도를 채용 과정에 도입해 스펙이 아닌 역량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변화를 주고 있다.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관계자는 “무엇으로 공부하느냐보다 어떤 태도로 공부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아이가 ‘엄마표’가 아닌 ‘아이표’로 공부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길벗스쿨은 교육의 변화를 반영해 아이가 혼자서 공부할 수 있게 ‘기적의 초등수학’내용을 설계했다. 이는 3대 학습 설계로 능동적인 학습 태도를 만들어‘혼자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훈련이다.

 
3대 학습 설계는 이렇다. 첫째, 하루 4쪽 습관 설계! 공부 계획부터 스스로, 아이 혼자 실천한다. 둘째, 구멍 제로 개념 설계! 교과서 2~3배가 되는 풍부한 개념 문제로 빈틈없이 공부한다. 셋째, 실력이 붙는 문제 설계! 다양한 스타일부터 수준 높은 문제까지 많은 훈련으로 문제 푸는 힘을 기른다.



뉴스컬쳐 2016.02.26.

http://newsculture.heraldcorp.com/sub_read.html?uid=78013&section=sc155